지금은 생각해요, 시작은 계획도 고의도 모르고 하는거지만, 이제 저는 배웠잖아요. 계획하는거요. 당신이랑.
저는 노르웨이 숲에 가고 싶어요.
캐나다에선 오로라를 보고싶어요.
노을지는 아프리카 들녘에 앉아있거나,
새하얀 시베리아에서 아침을 맞고싶어요.
밤의 홍콩은 서울처럼 빛난다고 들었어요,
그곳에서 키스하고싶어요.